여자의 경우 2차성징시기가 되면서 여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가슴'이 발달되기 시작하고 아이를 임신할 준비를 하면서 초경을 하게되면서부터 '질냄새해결방법'에 대해 고민하게된다. 특히 이성에 눈을 뜨는 시기가 되면서 더욱 더 고민을 하게된다.
건강한 질에서는 아무런 냄새가 나지않는다? 맞는 말일까? 바이러스를 간염시킬만한 세균들이 증식 · 침입을 막기위해 약 pH 4.5 정도의 산성을 잘 유지하여 유산균들이 균형을 맞추고 있어야하기때문에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이다. 건강한 질을 가지고 있는만큼 '질냄새해결방법'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시큼한 냄새가 아닌 계란썩은냄새, 생선에서 날 법한 생선비린내 · 칙칙하고 쾌쾌한 곰팡이냄새 등 고약한냄새가 날 경우, 투명한 냉이 아닌 노란색, 회색 등의 다른 색을 띌 경우, 점도가 강함이 느껴질 정도의 걸죽함이 느껴지는 경우라면 지금 당장 '질냄새해결'과 '질건강'을 위해서 산부인과를 방문하자.
그렇다고 큰 병은 아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일생에 한 번쯤 겪는 '질염'. 다만 잘못된 민간요법과 상식 탓에 아직도 식초나 소금물로 질세척을 하는 경우 카더라통신이 전하는 정체불명의 연고를 사용하는 경우 질염을 악화시키는 것은 물론 '질냄새해결방법'이 되지않는다.
뿐만아니라 치료시기를 놓쳐서 치료기간이 오래걸릴 수도 있다. 또한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방치할 경우 자궁내막염 · 골반염 등 여성질환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심한경우에는 불임의 원인이 될 수있는 만큼 '질냄새해결방법'을 위해서도 건강을 위해서도 방치하지말자.
☞ 질냄새해결방법을 위한 생활습관
① 흐르는 물로 씻자.
② 청결제를 사용하자.
③ 샤워 후 물기를 충분히 말리자.
④ 순면속옷을 입자.
⑤ 과일과 채소를 먹자.
⑥ 속옷을 자주 가라입자.
⑦ 꽉 끼는 옷을 피하자.
⑧ 분한 수면을 취하자.
위에서 살펴본 '질냄새해결방법을 위한 생활습관'만 실천해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질청결제를 사용시 질내부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외음부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일 사용할 경우 이로운 균들도 죽기때문에 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일주일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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