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신체부위

여자의 경우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신체부위를 안다.  이 말에 부정을 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여자들의 경우 계절이 바뀔때마다 옷을 사서 입는데 이유는 다른사람들에게 자신이 가진 신체적매력을 어필하기 위해서이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신체부위를 안다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자신만의 매력을 더 발산할 수 있지 않을까?

 

 

KBS 1에서 방영 중인 '동물의 왕국'을 보면 암컷을 차지하는 수컷의 경우 다른 경쟁자들을 힘으로 제압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이유에서 일까 여자들이 성적호감도가 높은 직업으로 격투기선수를 뽑았다.  때문에 여자들은 입으로는 부드러운 남자를 외치지만 본능적으로 강한 남자를 원하는만큼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신체부위도 예측할 수 있다. 

 

 

강한남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넓은 어깨!  때문에 남자는 넓은어깨라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니다.  여기에는 여자가 품안을 파고들어도 안긴다면 보호받는 느낌과 든든한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가 있는만큼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신체부위 중 하나.

 

 

힘의 상징은 힘을 주었을때 울룩불룩 티어나오는 근육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반팔티사이로 팔에서부터 손등까지 힘줄과 핏줄이 나와있는 모습은 왠지 힘도 힘이지만 건강미가 넘치는 것 같아 팔을 한 번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신체부위 중 한 곳.   

 

 

남자가 여자를 볼때 섹시하게 보는 신체부위 중 한 곳은 바로 엉덩이.  그런데 여자 역시 남자의 엉덩이를 보면 괜실히 엉덩이를 때려주고 싶을만큼 섹시함을 느낀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엉덩이가 튼실한 남자가 정력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다. 

 

☞ 남자가섹스하는이유 VS 여자가섹스하는진짜이유

 

 

이러한 이유로 여자들은 몸짱의 필수조건인 복근 역시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신체부위 중 한 곳이지만  이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보는 곳은 다름아닌 튼실한 허벅지로 지치지않은 스테미너로 뜨거운 밤을 보낼 수 있다는 상상을 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목젓, 예쁜손, 옆선, 넓은 등, 큰 손 등을 좋아하는 여자도 있는만큼 개인적취향에 따라 다른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