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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性 궁금증

외음부 가려워요 해결방법은 없나요?,외음부 가려움증 예방법

by 여주인장 2014.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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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 가려워요 해결방법은 없나요

 

 

 

▶  외음부 가려움으로 고생하는 여성들

 

 

언젠가부터 외음부의 가려움증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무렇지않게 가려움증을 느낄때마다 긁는 것으로 가려움증을 해결한다.  어느순간부터 외음부의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지는 것을 느낀다.  외음부의 가려움증 해결에 도움이 될까 싶어 목욕 · 샤워 후 몸을 완전히 건조시킨 후 속옷을 갈아입은 후 출근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하기위해 버스를 탔는데 그곳이 간지럽다면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근슬썩 그곳을 긁어본다.  긁을때만 시원할뿐 계속 간지럽다.  목적지가 되어서 버스에서 내린 후 곧바로 화장실로 가서 시원하게 긁은 후 볼 일을 본다.  그러나 이번에는 소변을 봐서 그런지 더 따갑고 가렵다.  외음부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직장인 여성들의 이야기다.

 

 

 

결혼한 여성의 경우 외음부가려움증 때문에 자주 긁다보니 외음부의 피부변형이 생기면서 점점 흉해지다보니 남편이 주말에 부부관계를 하자고 신호를 보내도 외음부가려움증인한 작열감과 불쾌감때문에 남편의 손길이 귀찮기만하다.  문제는 이를 계속 방치하면 성교통증까지 일으킬 수 있고 결과적으로 섹스리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외음부 가려움증이 생기는 이유


 

 

 

여성들의 경우 남성들보다 피부미용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보니 팔 · 다리 · 얼굴 부위에 작은 뾰루지가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거나 가려움증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면 약국이나 병원을 방문해서 해결하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가려운부위가 은밀한 부위라면 수치심과 부끄러움때문에 병원을 찾기보다는 약국을 찾아 정확한 부위는 말하지 않은체 가려움증에 도움이 되는 연고를 사서 바르는 것으로 혼자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다. 

 

 

 

 

연고를 바르는 것으로 외음부 가려움증이 해결되면 다행이지만 외음부 가려움증의 경우 영양적인 불균형 · 호르몬 불균형 · 환경적인 요인으로 생기다보니 쉽게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요도염의 경우에도 외음부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연고로 가려움증이 진정되지 않는다면 빨리 가까운 산부인과를 찾는 것이 좋다.   

 

 

 

 

외음부 가려움증에 대해 단순하게 생각하지 말자는 것이다.  외음부가려움증이 있다는 것은 여성질환의 발병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시기에는 질염이 발병할 확률이 높기때문에 무엇보다도 청결에 신경을 써야한다.  이때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화학성분이 주를 이루는 여성질청결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중한 곳인만큼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건강한질세척방법]뒷물하는 방법

 

 

☞  외음부 가려움증을 해소하고자 식초 및 소금으로 새척하는 여성분들이 있는데 염증을 자극하여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  외음부 가려움증 해결방법

 

 

 

 

외음부 가려움증은 질염의 발병율과 연관이 있는만큼 질 분비물 증가 및 악취가 나는 것이 특징.  또한 긁으면 가려움증이 없어져야 하지만 긁을수록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환부가 부어 오르고 심한 경우 피부층이 두꺼워지고 피부 변형이 올 수 있다.  뿐만아니라 2차적으로 상처발생에 따른 세균성 감염이 올 수 있다.

 

 

여성의 외음부 가려움증이란 음순, 음핵, 질 등의 여성 음부에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만큼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 · 관리를 잘 해야한다.  외음부 가려움증이 갑자기 발병했다면 우선 외출시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었는지 혹은 날씨가 더워서 습기 때문인지 이외에 혹 환경적인 요인때문에 그런 것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환경에 따른 외음부 가려움증이라면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소중한 곳의 청결에 신경을 쓴다면 가려움증은 개선될 수 있다. 

 

 

그러나 질염 · 세균에 의한 외음부 가려움증의 경우 발견 즉시 산부인과를 찾아 쉽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물론 치료시기를 놓친경우라면 약물치료와 질부위의 국소적치료를 받아야한다.  질염 · 세균에 의한 외음부 가려움증이 생기는 이유는 본인과 파트너의 청결상태가 좋지 않거나 속옷 · 생리대 등의 마찰로 의한 상처에 세균이 침투해서 생기게된다. 

 


 

★★  외음부 가려움증 예방법

 

 

 

외음부 가려움증의 경우 초기증상인 악취 · 질 분비물 증가 · 아랫배와 골반의 불편함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 수 있지만 무엇보다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등 컨디션이 좋지않을 때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만큼 쉽게 노출 될 수 있는 만큼 특히 환절기에 컨디션조절에 신경을 써야한다.   

 

 

 

▶  외음부 가려움증 예방하는 생활습관

 

 

①  배변 전후로 뚜껑들 닫은 후 물을 내리자.

②  배변을 본 후 앞에서 뒤로 닦자.

③  꽉 끼는 옷을 피하고 순면으로 된 속옷을 입자.

④  속옷을 햇볕에 말리자.

⑤  목욕 후 중요부위 건조에 신경쓰자.

⑥  목욕탕에서 탕에 오래있지말자.

⑦  청결을 유지하자.

 

관계시 파트너의 위생상태까지 신경쓰자.

질세정제를 이용해 일주일에 두번정도 뒷물을 하자.

 

 

 ☞   여성질청결제 시크릿이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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